역사의 수호자는 백제 멸망 전의 정림사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3D 역사 교육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림사지에 대한 고증을 바탕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사용자는 게임 스토리를 따라 당나라 소정방의 군대가 침입한 상황 속에서 '역사의 수호자'가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미션으로는 백제의 금동대향로 구출, 백제 유물 수집, 정림사 오층석탑 보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인공지능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심도 있는 역사 교육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The Guardian of History is a 3D historical education content set against the backdrop of Jeongnimsa Temple Site before the fall of Baekje. The temple site has been restored based on historical verification. Users become guardians of history and engage in immersive experiences by completing various missions in a game narrative set during the invasion of Tang general Sojeongbang's forces. Missions include retrieving Baekje’s Gilt-Bronze Incense Burner, collecting Baekje artifacts, and protecting the Five-Story Stone Pagoda of Jeongnimsa Temple. Additionally, interaction with an AI system enhances the depth of historical education, delivering it in an engaging and enjoyable manner.